대전교육청, ‘AI 시대 필요한 교육 역량’ 시민 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2026-11-02 01:22:55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참여자모집 안내이미지(대전교육청 제공).


[한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인공지능(AI)이 교육과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대전교육공동체가 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AI 시대, 디지털교육과 필요한 역량 함께 생각해 보기’를 주제로 ‘2026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열고, 토론에 참여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교육 환경을 바꾸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기르고,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참석자들이 제안한 의견은 교육청의 검토를 거쳐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책 소개에 이어 그룹별 토론으로 진행된다. 각 그룹에는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가 배치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은 11월 11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의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참여안내’에서 신청하면 된다. 봉사시간 인정을 원하는 학부모와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어떤 배움과 역량이 필요한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아교육신문 한수형 기자 / susu041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