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문화원, 여름방학 맞아 다채로운 ‘예술 체험프로그램’ 2차 운영 2026-08-05 01:09:18

2026년 여름방학 예술 도자 물레 체험 프로그램 현장(충북교육청 제공).


[김진환 기자 / 동아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여름방학을 맞아 3일부터 7일까지 학생들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예술 체험프로그램’ 2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와 맞닿아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126명을 상대로 진행된다. 도자&물레, 웹툰(초·중등), 전자드럼, 목공예, 통기타, 가야금, K-POP 댄스, 샌드아트 등 모두 9개 강좌가 마련돼 학생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강좌는 분야별 전문 강사가 체험 중심으로 이끌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방학 기간 질 좋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넓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살갑게 느끼도록 했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도 학생 126명이 참여해 큰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교육문화원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차 과정에서도 학생들이 예술을 온몸으로 즐기며 흥미를 키워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을 더 가깝게 접하고 저마다의 감성과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예술을 누리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꾸준히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동아교육신문 김진환 기자 / donga70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