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회의 열고 "청렴·신속집행" 다져 2026-07-22 13:52:17

경북교육청 전경.


[윤광수 기자 / 동아교육신문]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기술직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학교시설 사업의 공공성과 효율성 높이기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도내 기술직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직 공무원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소속된 기술직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와 효율적인 재정 집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직 공무원들 사이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촘촘히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비롯해 시설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들이 폭넓게 공유됐다. 아울러 공사 관리·감독 분야의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과 함께 하반기 건설비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깊이 있게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지원 사업을 비롯해 햇빛이음학교 및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와 같은 친환경·미래 지향적 추진계획도 함께 다뤄졌다.


한편, 참석자들은 시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의 적기 집행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고, 공공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동아교육신문 윤광수 기자 / donga70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