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교육현장(대전시교육청 제공).
[한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교육연수원은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시설 관리(1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의 체계적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학교 내 수목 관리’, ‘산업안전관리 이해’,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무’, ‘소방안전관리 및 시설 이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심층 강의도 마련돼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원은 이번 교육이 교육시설 노후화와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상탁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