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신규 교사 563명 임용 2026-02-11 01:16:42

경북교육청 전경.

 

[윤광수 기자 / 동아교육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102026학년도 유··중등학교 신규 교사 56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임용일자는 오는 31일이다.

 

이번 인사는 교원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합격자와 임용 유예자의 명부 순위를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졌다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신규 교사는 유치원 44, 초등 99, 중등 241명이며, 특수 45, 보건 21, 영양 30, 상담 20(초등 12·중등 8), 사서 4명도 함께 발령됐다. 이와 함께 유·초등 타 시도 교류 및 국립 전입 교사 59명도 포함됐다.

 

올해는 특히 농어촌 지역 근무를 전제로 한 지역구분 전형 초등 신규 교사 10명이 처음 발령됐다. 청송·영양·영덕·울진 등지에서 8년간 근무하게 되며,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교사 정착률 제고가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또 임용 순위 상위 5%에 해당하는 교사를 희망 근무지에 우선 배치하는 등 합리적인 인사 운영에도 힘썼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경북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 교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새로 도입된 지역구분 전형 교사들은 소규모 농어촌 지역에서 학생 중심의 따뜻한 교육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임용된 교사들은 31일 자로 발령되지만, 새 학년 준비 기간 동안 미리 학교에 출근해 교육과정 연수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신규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동아교육신문 윤광수 기자 / donga70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