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성과공유회’ 열어 2025-12-22 17:28:14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성과공유회 현장(대전시교육청 제공)

 

[한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이 22‘2025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만들어 온 교육활동의 변화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정책과 주관으로 대덕구청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모사업 운영자와 컨설턴트, 행복이음교육지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운영 결과 보고, 유형별 우수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마을학교, 마실행복 중점학교, 씨앗동아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마을교육공동체가 참여해 마을 탐방, 역사·문화 체험, 생태환경 활동, 방과후 돌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 샌드아트 공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마을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며, 마을을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해 온 학생·학부모·교사·활동가들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만들어 온 변화의 기록이자 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아교육신문 한수형 기자 / susu0417@daum.net